양영순 작가님, 존경합니다.


어제저녁 첫회부터 보기 시작해서, 결국 동틀때까지 봐 버렸습니다...
굉장하군요! 굉장하군요! 굉장하군요!

다른 감상이 필요없었습니다.
이렇게나 개성있는 그림체에, 이렇게나 멋진 스토리에, 연출력에...
너무너무 존경스럽군요. 아흣...

이에비하면 저는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것인지.(훌쩍)

참고로, 1001은 엔타민에 가시면 처음부터 쭈욱 보실 수 있습니다요-
http://ntamin.paran.com


...자기비하는 잠시 접어두고,
아는 동생-란슬렛군-의 캐릭터를 그려줬습니다=ㅂ=;
예전부터 캐릭터-캐릭터-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서야 그려주게 되었네요.
심하게 안닮았지만........orz

현재 의경으로 대활약!(...)중이라서, 제복을 입혀줬습니다.
(사실은 제복팬이었..)

이거 그릴때 중간에 한번 컴이 저절로 꺼젔었습니다=_=
노트북을 뒤쪽으로 확 꺽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참고 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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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벗 | 2005/06/10 19:09 | 일러스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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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dcafe at 2005/06/10 19:12
1001을 몰아서 보셨군요 ^^ 그렇다면 감동이 확실히 더하시겠네요..
정말 최근 연재작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란슬렛 at 2005/06/10 20:50
제가 이렇게 잘생겨질수도 있네요. 하하하.
고마워요~!!!
Commented by arbiter1 at 2005/06/10 22:07
허허 양영순님 존경할만한 분이죠. 그나저나 케릭 멋들어집니다그려
Commented by LINK at 2005/06/10 23:17
며칠전 방랑군이라는 분과는 전혀 다른...... 청순한 모습.^^;;;
Commented by 달꿈 at 2005/06/11 09:25
와... 진짜 멋지다... @_@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5/06/11 09:38
1001야화 정말 좋아함.:D
Commented by urara at 2005/06/12 01:39
으흑..
역시 추천하길 잘했엉..ㅠ_ㅠ
난 1001 단행본나오면 꼭 소장해야지^ㅡ^~
Commented by 수수언냐 at 2005/06/13 16:54
오.. 나 3일에 걸쳐서 몰래몰래 읽었는데 넘넘 잼있다^^*
다음회가 궁금한데 나오질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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