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2일
우리모두 다함께 NDS 해 보아요♬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친한 동생 횃불군을 만났어요.
미소년파마로 이쁘게 볶은 미르언니도 함께~
횃불이는 다음주에 이라크로 떠난답니다. 부디...몸 조심해서 잘 다녀오길ㅠ_ㅠ)

제일 작은 군복을 입었다는데도 헐렁헐렁합니다. 이라크가서 살좀 붙어와;ㅁ;
(더 빠지면 빠졌지 붙지는 않을꺼라구요? ㅠㅠ)

머리가 너무 이쁘게 잘 볶인 미르언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데 진짜 잘 어울리더군요! >_<)b
세사람이 함께한 점심메뉴는~ 캘리포니아롤~
예전에 (친)언니가 사줬을때 한번 먹어보고 그 이후로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양에 비해서 가격이 약간 비싼듯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횃불이가 먹은, 연어가 얹어진 무엇. 이름을 잊었어요...힝. 뭐였지OTL
원체 연어를 좋아하는지라 good이었고, 안에 들어가있는 치즈도 맛있더군요.

이건 제가먹은 '타이타닉' 이라는 이름의 롤.
약간 매콤?한 듯한 느낌도 들고.. 겉에는 살짝 연어, 안에는 새우가 들어있어요.
셋이서 나눠먹어봤는데 만장일치로 '수수WIN!'을 외첬답니다. 하하하;;
(그냥 이름이 특이하길래 시켜본건데)
식사가 끝나고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제 전화가 우웅우웅하고 울렸답니다.
받아보니 친한친구 수히였어요. 지금 어디냐고 묻길래 강남역에 있다고 했더니 자기도 오겠다고(...)
그래서 결국, 넷이 되어버렸지요.
커피숍에서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횃불이는 곧바로 복귀해야하므로 강변역으로 갔고,
남은 인원들은 무얼할까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저의 다음약속장소로 같이 가는걸로 되어버렸지요;
원래 횃불이 보내고 난 다음에 저 혼자 친구들 만나서 NDS소프트 사러 가기로 한거였는데,
어쩌다보니 우르르 가게 되었답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허허허<-)

[이동중. 모델: 김모씨의 딸 ○수희. 뒷모습 찬조출연: 미르언니]
만난 친구들은, 일전에 NDS를 가볍게(?)지르신 Ho군오빠와 영원한 지름신도 URARA양.
URARA양은 역시 양손에 중고소프트를 그득그득 들고 왔더군요.
저것들을 다 팔아서 새 소프트를 살 것이로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아하하하=ㅂ=
일단 Ho군오빠는 꿈에그리던(...) '뿌요뿌요피버'를 질렀고,
URARA양은 '너를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통칭:너죽어)를 질렀지요. 중고는 많이 싸더군요+_+
저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이라는 조금 수상한 제목의 녀석을 질렀는데...

일단 표지는 이러합니다. 게임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간단한 덧셈과 곱셈 문제만 나오는데도 틀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마음껏 비참해 한다거나.
엄청엄청 수상한 표지의 게임입니다만, 일본에서는 NDS소프트 판매순위 1위 랍니다.
이 게임이 한글화되서 판매되면... 과연 1위를 할까요?! (제 생각엔.. 아닐듯합니다;)
NDS를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하던 수히는 결국 '오늘은 GG"를 치고, 레드망고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스윽하고 NDS를 꺼내 뿌요대전을 시작하는 세 사람.

[와라! 죽여주마! 죽어라! 캬아아악!+ㅁ+ .........아름다운 청춘의 한페이지, 뿌요뿌요대전]

연쇄가 잘 안터지는지 잔뜩 인상쓰고있는 Ho오빠.

뿌요여신 수히 vs 지름여사 URARA
이날의 승부는 80%이상이 뿌요여신 수히에게 돌아갔습니다.
왼쪽끝에서 시작된 연쇄가 오른쪽끝으로 쫘아악 이동하면서 터지는걸 보며 감탄했지요.
뿌요여신 수히는 이 날 뿌요에 뽐뿌받고 지금 NDS 레드 를 지르려고 쇼핑몰을 전전하고 있다는 풍문이...

모두가 게임중인 가운데 홀로 저의 카메라질(!)을 받아주고 있는 미르언니.
너어무 미소년스럽게 나와서 좋아효♡
.
.
.
그렇게 한시간정도 플레이 하다가 나와서- URARA양은 약속이 있어서 먼저 들어가고,
남은인원들은 옹기종기 술집으로 향했지요.
교대역 근처에 있는 KAN이라는 술집으로 갔는데...

나름대로 많은 술집에 가 봤다고 주장하는 저입니다만(...)
기본안주로 땅콩, 옥수수튀김, 부침개, 계란찜, 오뎅탕 주는 집 처음봤어요-ㅁ-
저희가 시킨건 닭발볶음이랑 모듬소세지였는데, 사실 이쪽은 좀 부실하긴 했지만 기본안주가 푸짐하므로
뭐라뭐라 항의 한다거나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노린건가?)
게다가 주인아주머니 께서... 어째서인지 저희테이블에 오시면 계속 웃으시는 겁니다요.
빙그레 미소가 아니라 깔깔깔 웃으시면서.. '닭발은 김에 싸 먹어요들' 이라며 김을 가져다 주시질 않나.
(싸 먹어봤지만.. 별반 맛있지는 않더군요OTL)
술집 나와서 노래방도 갔다가~
한시간 반 정도 부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요. 뭔가 뿌듯하면서도 즐거웠던 하루.
(그나저나 교대역 근처에 왠 '노래주점'들이 그렇게나 많은건가요?; 보통 노래방은 찾기가 힘들었답니다...)
집에돌아와서 오늘 지른 게임 해 봤어요.
저의 뇌 연령은... 39세. 미묘... 열심히 트레이닝해서 10대의 뇌로 만들겁니다! +ㅁ+

[간단한 연산인데, 자꾸만 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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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파마로 이쁘게 볶은 미르언니도 함께~
횃불이는 다음주에 이라크로 떠난답니다. 부디...몸 조심해서 잘 다녀오길ㅠ_ㅠ)

제일 작은 군복을 입었다는데도 헐렁헐렁합니다. 이라크가서 살좀 붙어와;ㅁ;
(더 빠지면 빠졌지 붙지는 않을꺼라구요? ㅠㅠ)

머리가 너무 이쁘게 잘 볶인 미르언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데 진짜 잘 어울리더군요! >_<)b
세사람이 함께한 점심메뉴는~ 캘리포니아롤~
예전에 (친)언니가 사줬을때 한번 먹어보고 그 이후로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양에 비해서 가격이 약간 비싼듯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횃불이가 먹은, 연어가 얹어진 무엇. 이름을 잊었어요...힝. 뭐였지OTL
원체 연어를 좋아하는지라 good이었고, 안에 들어가있는 치즈도 맛있더군요.

이건 제가먹은 '타이타닉' 이라는 이름의 롤.
약간 매콤?한 듯한 느낌도 들고.. 겉에는 살짝 연어, 안에는 새우가 들어있어요.
셋이서 나눠먹어봤는데 만장일치로 '수수WIN!'을 외첬답니다. 하하하;;
(그냥 이름이 특이하길래 시켜본건데)
식사가 끝나고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제 전화가 우웅우웅하고 울렸답니다.
받아보니 친한친구 수히였어요. 지금 어디냐고 묻길래 강남역에 있다고 했더니 자기도 오겠다고(...)
그래서 결국, 넷이 되어버렸지요.
커피숍에서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횃불이는 곧바로 복귀해야하므로 강변역으로 갔고,
남은 인원들은 무얼할까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저의 다음약속장소로 같이 가는걸로 되어버렸지요;
원래 횃불이 보내고 난 다음에 저 혼자 친구들 만나서 NDS소프트 사러 가기로 한거였는데,
어쩌다보니 우르르 가게 되었답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허허허<-)

[이동중. 모델: 김모씨의 딸 ○수희. 뒷모습 찬조출연: 미르언니]
만난 친구들은, 일전에 NDS를 가볍게(?)지르신 Ho군오빠와 영원한 지름신도 URARA양.
URARA양은 역시 양손에 중고소프트를 그득그득 들고 왔더군요.
저것들을 다 팔아서 새 소프트를 살 것이로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아하하하=ㅂ=
일단 Ho군오빠는 꿈에그리던(...) '뿌요뿌요피버'를 질렀고,
URARA양은 '너를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통칭:너죽어)를 질렀지요. 중고는 많이 싸더군요+_+
저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이라는 조금 수상한 제목의 녀석을 질렀는데...

일단 표지는 이러합니다. 게임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간단한 덧셈과 곱셈 문제만 나오는데도 틀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마음껏 비참해 한다거나.
엄청엄청 수상한 표지의 게임입니다만, 일본에서는 NDS소프트 판매순위 1위 랍니다.
이 게임이 한글화되서 판매되면... 과연 1위를 할까요?! (제 생각엔.. 아닐듯합니다;)
NDS를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하던 수히는 결국 '오늘은 GG"를 치고, 레드망고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스윽하고 NDS를 꺼내 뿌요대전을 시작하는 세 사람.

[와라! 죽여주마! 죽어라! 캬아아악!+ㅁ+ .........아름다운 청춘의 한페이지, 뿌요뿌요대전]

연쇄가 잘 안터지는지 잔뜩 인상쓰고있는 Ho오빠.

뿌요여신 수히 vs 지름여사 URARA
이날의 승부는 80%이상이 뿌요여신 수히에게 돌아갔습니다.
왼쪽끝에서 시작된 연쇄가 오른쪽끝으로 쫘아악 이동하면서 터지는걸 보며 감탄했지요.
뿌요여신 수히는 이 날 뿌요에 뽐뿌받고 지금 NDS 레드 를 지르려고 쇼핑몰을 전전하고 있다는 풍문이...

모두가 게임중인 가운데 홀로 저의 카메라질(!)을 받아주고 있는 미르언니.
너어무 미소년스럽게 나와서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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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시간정도 플레이 하다가 나와서- URARA양은 약속이 있어서 먼저 들어가고,
남은인원들은 옹기종기 술집으로 향했지요.
교대역 근처에 있는 KAN이라는 술집으로 갔는데...

나름대로 많은 술집에 가 봤다고 주장하는 저입니다만(...)
기본안주로 땅콩, 옥수수튀김, 부침개, 계란찜, 오뎅탕 주는 집 처음봤어요-ㅁ-
저희가 시킨건 닭발볶음이랑 모듬소세지였는데, 사실 이쪽은 좀 부실하긴 했지만 기본안주가 푸짐하므로
뭐라뭐라 항의 한다거나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노린건가?)
게다가 주인아주머니 께서... 어째서인지 저희테이블에 오시면 계속 웃으시는 겁니다요.
빙그레 미소가 아니라 깔깔깔 웃으시면서.. '닭발은 김에 싸 먹어요들' 이라며 김을 가져다 주시질 않나.
(싸 먹어봤지만.. 별반 맛있지는 않더군요OTL)
술집 나와서 노래방도 갔다가~
한시간 반 정도 부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요. 뭔가 뿌듯하면서도 즐거웠던 하루.
(그나저나 교대역 근처에 왠 '노래주점'들이 그렇게나 많은건가요?; 보통 노래방은 찾기가 힘들었답니다...)
집에돌아와서 오늘 지른 게임 해 봤어요.
저의 뇌 연령은... 39세. 미묘... 열심히 트레이닝해서 10대의 뇌로 만들겁니다! +ㅁ+

[간단한 연산인데, 자꾸만 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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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10/22 23:59 | 지름신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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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으로 시작해서 염장으로 마무리 지어주시는 센스~ >_</ [흑흑]
저 '뇌DS 트레이닝'(멋대로 줄였다)은 표지가 괴괴하군요...;;;
면봉이 2개나 벌써 작살나버렸어;; 열혈터치게임은 이래서 아흑..ㅜ_ㅜ
담에 또 ds와 함께 즐거운
핏빛 대전을 벌이세 라비~(라비는 너죽어를 해본사람만 아는 중독어-_-;;)
저도 저 군복 입을 뻔 했지만....그냥 제대해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