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게이지 충전


아침에 친구 김모양이 느닷없이 MSN으로 말을 걸어왔답니다.

"나...초밥 게이지가 다 떨어졌어... 좀 채워야겠는데."
"그러고보니 나도... 대략 ■□□□□ 이정도? 한칸밖에 안남았어."
"그래도 너는 한칸이라도 있구나. 난 다 떨어졌어."

"그럼 오늘 저녁에 먹으러 갈까?"

이렇게 시작된 오늘의 식도락 일기입니다~
여기서의 '초밥 게이지'라 함은,
일정시간동안 초밥을 먹지 않으면 점점 기력이 쇠하는 현상
을 말합니다.
'일정시간'의 주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한달에서 두달 정도라고 하네요.
친구 김모양의 경우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로, 그 주기가 일주일, 혹은 하루, 혹은 먹자마자. 등등...
한마디로 '시도때도없이' 땡기는게 초밥이라고 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_=; 설마 믿으신분은 없겠죠?)

여튼...
갑자기 먹고싶어지는때가 있다~ 이겁니다.



오늘 방문한곳은 강남역에 위치한 '스젠' 이라는 곳.
몇달전에 김모양이랑 같이 왔었는데 초밥의 질이며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서요.
가격은 한접시에 1300~10000원 정도로, 보통 정도의 수준입니다.
비슷한 가격대로는 스시히로바가 있겠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시히로바 보다는 스젠을 추천합니다.
생선 질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 서비스의 질은 200%정도 차이납니다.

김모양과 저는 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갔기 때문에 6시 30분쯤에 도착했어요.
아직 조금은 이른시간이라 저희가 2~3번째 손님이었죠.
자리에 앉으면, 이쁜 언니가 물수건이랑 와사비, 하시오키(젓가락 받침대)등을 가저다 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건 서비스입니다~^^"
라며, 화이트 와인 한잔씩을 주시더라구요+ㅁ+ 우와아...
화이트와인을 처음 본(-_-;)두 사람은 이리보고 저리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미 한쪽에서는 사진까지 찍고(...)


아흥*-_-* 이쁘네요.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담긴~ 위스키화이트와인 처럼~♬

그모습이~♪ 아차, 이게 아니라...

오랫만에 초밥집에 온 두사람의 눈빛은 말그대로 초롱초롱...
김모양은 '우리~ 이거도 먹고~ 저거도 먹고~ 그다음엔 저거~' 라며 소풍전날의 초딩처럼 들떳습니다.


처음으로 먹은것은 엔가와. 광어 지느러미지요~

광어회 먹을때 구석에 몇점 있는 그 부분 이랍니다.
이부분을 안먹고 살코기만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이부분을 제일 좋아하지요. 쫀득쫀득 맛나요~


다음은 꽤 두터운 팬층을 가진 연어 뱃살 입니다.

싸고 맛있어서 저도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이것만 광적으로 먹었던 때도 있었어요.
요새는 이것저것 먹으며 즐기는 편이지만_^_)
그러고보니 일년전에 일본에서 '엄마잃은 오야코동' 을 만들때 양부모역할을 했던게 바로 이 연어였네요.


이번것은 조금 따뜻한 쪽. 백마구로 아부리 입니다.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는 초밥중에 하나랍니다.
살짝 익힌 백참치에 소스를 발라 마무리 한 것으로 달착지근하고 아주 맛있어요.
참치는 지방이 많은 생선이라 이렇게 익혀서 먹으면 기름이 살짝 배어나오고 비릿한맛이 사라져서 좋답니다.

그나저나 슬슬 제 말투가 만화 '미스터초밥왕'의 그것과 같이 변하고 있군요-_-;
맛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참...


어쨌든, 다음메뉴 소개합니다~
김모양이 좋아하는 사바(고등어)에요.

고등어. 어쩌면 생소한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김모양이 추천해줘서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만큼 많이 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사실 살짝 비리기는 합니다만, 김모양 말에 따르면 '조금 비린게 사바의 매력이다' 라고 하네요...)
비린맛을 없애기 위해 레몬즙을 뿌리고, 잘게 썬 파를 뿌렸더군요.


퓨전 롤도 하나 먹었답니다.

이건 '스시알레스카롤' 이라는 녀석으로, 맛살,아보카도,생선회,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요즘 퓨전롤이 인기라서 퓨전롤 전문점도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지만...
저랑 김모양은 초밥집가서 롤은 잘 안먹는답니다. 끽해야 한개정도...
뭐, 둘다 생선초밥쪽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여튼, 요녀석은 꽤 맛있었습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먹을때 조금 힘이들었지만요.
(젓가락질이 서투른 김모양은 집어올리다가 테이블에 패대기를 처 버렸지요...ㄱ-)
아, 다음에는 먹기전에 살짝 데워달라고 할 생각이에요_^_) 조금만 따뜻하면 더 맛있었을듯...


그 다음에 먹은것은...
포스팅을 하고있는 지금도 군침이 도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랍니다*-_-*

<뒤에 보이는 야무진 주먹은 김모양 것 입니다. 먹지도 못하게 하고 사진찍는다고 화내고 있군요 후훗>

아아... 저 반짝반짝 빛나는 자태란...(혼절)
이집 장어초밥은 정말 최고랍니다. 재료의 크기도 딱 적당하고, 깊게 배어든 소스가 예술이에요.
열개든 스무개든 막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다음엔 뭘 먹을까~ 하고 메뉴판을 들고 고민하고 있자니,
초밥 쥐는 분께서 '추천 메뉴가 있는데~ 드셔보시겠어요?' 하고 말을 거시더군요.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이것~

연어 대뱃살 스테이크! 랍니다.
메뉴판엔 없는 애였어요. 가격은 좀전에 먹었던 연어랑 같은 접시에 올려저있는걸보니 그리 비싸진 않구요.
이것도 백마구로아부리랑 비슷하게 살짝 구운뒤에 소스를 바른 듯 했어요.
입안에 넣는순간 살짝 익혔을때의 고소한맛과 달콤함이... 아으=ㅠ=)침고이네요.
다음에 가서도 '추천메뉴 있나요~?' 라고 물어봐야겠어요. 대만족~


아, 이제 마지막이네요. 열접시째...
여기서 '오잉? 여덟접시째가 아닌가?' 하고 지적하신 예리한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중간에 유부초밥과 엔가와를 한번씩 더 먹었답니다. 그래서 열접시째에요~ 히힛.
유부초밥은 '1300원짜리 접시가 돌아가는건 처음봐!' 라며 집은 것-_-; 이고... 엔가와는 맛있어서-ㅠ-)히힛


여튼, 마지막으로는 새우튀김을 먹었습니다.

저랑 김모양은 '새우는 튀겨야 제맛이여~' 라고 찬양하며 새우튀김을 시켜 먹는답니다.
튀긴 새우는 꼬리까지 다 먹어도 꼬소하고 맛있어요. 헤헤~
스젠은 새우튀김 퀄리티도 예술이랍니다.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튀김옷의 식감과 통통한 새우...
새우 4마리와 고구마튀김, 그리고 수상한 잎(...)이 하나. 둘이서 먹으면 두개씩 사이좋게 먹지요~



아.. 포스팅을 하고있는 지금도 군침이...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둘이서 열접시 먹고 3만원정도 나왔어요.
스젠 홈페이지로 가시면 10% 할인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니 꼭 가지고 가시고요~
그리고 지금 가시면 봄맞이 이벤트로 화이트와인을 한잔씩 준답니다~
기간은 4월30일까지구요, 여성고객에게만 준다고 하는데 남자분들도 말만 잘하면 한잔 주지 않을까요^^;

아, 그리구 중요한점.
여기는 회전초밥집이니까 돌고있는 접시를 집어서 직접 드셔도 되지만,
초밥을 쥐고계신분께 직접 주문하는편이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쑥쓰러워서 그냥 대충 레일에 있는거 집어먹고 그랬는데... 한번 시켜먹어보니 좋더라구요*-_-*


혹시 초밥먹는 법을 모르신다거나 같이 갈 사람이 없으신분은 저를 불러주세요.
초밥 다섯접시에 봉사 해 드릴께요. 꺄르륵~ (퍽퍽)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by 수수한벗 | 2006/04/20 23:59 | 식도락기행 | 트랙백(6) | 핑백(1) | 덧글(41)

트랙백 주소 : http://susuhan.egloos.com/tb/13105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6/04/21 11:47

제목 : 2006년 4월 21일 이오공감
PDA 지름신을 물리친 공각기동대  by Doma몇일 전까지만 해도 정말 그 지름신의 힘이 막강해서, 몇일 전 붙은 유부남이라는 꼬리표만 아니었어도 벌써 질렀을 법 한데, 그 유부남이라는 건 지름신에게는 하나의...뉴스링크: 나도 휴대폰 중독?!  by 아스냥어제 엄마랑 저녁 외출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친척들과 만나서 저녁을 먹는 거였는데, 하필 핸드폰을 놓고 왔지 뭡니까. 어제 식사 자리에서 화제로도 떠올랐지만, 정말 그 몇...리뷰라는 것에 대하여.  by 제닉스모두 아시겠지만, 저는 리뷰어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more

Tracked from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 at 2006/04/21 12:18

제목 : 흠,,-_ ㅠ
초밥 게이지 충전 우선,,사진보니깐 와방 맛잇겟다는 생각이,, 어제 유메에서 초밥 먹고 왓는데도,, <span style="COLOR:......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6/04/23 12:10

제목 : 2006년 4월 5째주 이오공감
'링크'양 납치사건 - 그녀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  by 듀혼 이글루시의 한 동네에서는 유난히 여성 납치사건이 빈번히 발생한다고 한다. 하루에도 몇번씩 유사범죄가 일어나지만 경찰측은 속수무책, 아직까지 해결된 사건은...이제는 말할 수 있다.  by 복숭아외가와 친가는 둘다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꽤나 부자였다고 한다. 엄마는 어릴 적까지는 집에 머슴과 시종을 거느리고 살았다는데 지금은 뭐 몰락했고, 친가는 아직도.... 우리 아파트 도둑 이야기  by ☆*깨*☆우리집은 집열쇠가 없다. 고로 나는 한번도 문단속을 해본 적이......more

Tracked from 연꽃의 샘.. http.. at 2006/04/24 01:35

제목 : 살살한 입맛 당기네요
초밥 게이지 충전 ^-^ 언제 멋진 저녁 식사를 위해서 젠틀한 파트너를 구해놔야겠네요.....more

Tracked from 태양은 하늘이 걷혀야 .. at 2006/04/24 11:01

제목 : 너무나 배고픈 나머지
초밥 게이지 충전 좋아라 하는 초밥 아~~~ 먹고잡다.. 반드시 한번쯤은 가보리리라~...more

Tracked from Lair of the .. at 2006/06/09 04:23

제목 : [퍼온글] 초밥게이지 충전
%C3%CA%B9%E4+%B0%D4%C0%CC%C1%F6+%C3%E6%C0%FC 스젠. 무지 맛있어 보이는 생선을 팔고 있는 듯 하다. 초밥집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사진 속에 있는 초밥들은, '아마도 저 생선들은 나를 유혹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도 한다. 쿠폰도 출력했으니 조만간 지인......more

Linked at Lair of the xian.. at 2008/05/30 12:02

... [트랙백한 원글 보러 가기] 수수한벗님의 이글루에 무단 침입(-_-)해서 본 글.(원문을 부디 먼저 읽으시기를)스젠. 무지 맛있어 보이는 생선을 팔고 있는 듯 하다.초밥집을 많이 다녀 ... more

Commented by 미아 at 2006/04/21 00:09
대전으로 내려온게 원망스럽습니다..ㅠ.ㅠ
수수님과의 데디트를 위해서라면 초밥 5접시쯤이야..
근데 물개님에게 물려죽는걸까?;ㅅ;(퍽퍽)
Commented by LINK at 2006/04/21 00:14
헉...
제 인내게이지는 내려가고, 분노(?)게이지가 올라갑니다 흑흑흑
Commented by dotcat at 2006/04/21 01:18
회전초밥집에서 알바뛰고있어서 그런지 눈에 익은 녀석들이군요.(....)
종종 직원들에게 주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회는 싫어해서(먼산) 그리 즐기진 않습니다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회 따로 먹는것 보다는 좋더군요.

덧. 장어초밥은 비싸서 그런지 안 줘요.(.........)
Commented by rabbit153 at 2006/04/21 01:55
글 보는 시간 오전 2시... 이건 야식테러에 다름 아닙네다 ㅠㅠ
Commented by 라케시스 at 2006/04/21 02:15
저는 부산므시마지만 생선은 한번도 않먹어봤다는...
그런데 우째 맛은 있어보이네요.
담에 서울가면 같이 한번 가볼까요?
(그전에 물개님께 허락부터 받아야겠지만요...)
Commented by Nariel at 2006/04/21 10:04
훔훔훔.... 저도 초밥 게이지가 떨어져서;;;
Commented by ★하핏★ at 2006/04/21 10:34
으아으아-초밥..저도 슬슬 떨어져 가네요-;ㅅ;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04/21 10:54
어으 배고파.. 그렇다면 난 초밥게이지 -200 이군화 ㅜㅜ
Commented by 로테 at 2006/04/21 11:17
하악 맛있겠다..부러워요orz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4/21 11:55
초밥봉사는 사양해야 할 것 같은걸요? 물개님이 가만있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
이오공감 오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디드리트 at 2006/04/21 11:56
와+ㅁ + 멋져요! 저도 초밥게이지가 떨어진지 오래라 힘을 못쓰네요..ㅠ_ㅠ
Commented by 판다효댕씨 at 2006/04/21 12:19
호호호,, 초밥게이지ㅠ
완전 공감합니다용,,
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6/04/21 12:36
연어대뱃살 미치겠네요;ㅁ;~
Commented by KURUMI at 2006/04/21 12:46
이야, 군침이 사르르 도는군요.
Commented by 쿼럴 at 2006/04/21 12:57
저것이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그 말로만 듣던 전설적인 음식...
초밥이군요 'ㅁ'
Commented by JyuRing at 2006/04/21 12:57
스젠 새우튀김은 안에 새우가 살아있는 느낌..ㅠㅠ 너무 맛있쪙..ㅠㅠ
언제부터인가 여자들에겐 화이트와인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갈때마다 받아먹는 ^.^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6/04/21 14:15
초밥이 먹고 싶네요;ㅁ;!
Commented by 細流 at 2006/04/21 14:55
공감축하! 아아 너무 맛있어보인다;ㅁ;
Commented by 뽀뽀히메 at 2006/04/21 15:06
쿠폰정보는 나한테 얻었다고 쓰야쥐~!!!
ㅋㅋㅋ
화이트와인을 준단말이지!!!!
나도 혈중초밥농도가 바닥을 치는데.. 동거녀와 한번 가줘야 겠군!!
Commented by eugene at 2006/04/21 15:50
이오공감 타고왔어요~ 저도 초밥 구경한 지 오래....ㅡ.ㅜ 블로그가 이쁘네요.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6/04/21 16:16
수수님도 이오공감 등극이군요.. =ㅁ=
Commented by I.D. at 2006/04/21 16:29
흑.. 맛있겠네요.. ;ㅠ; 군침이 줄줄 흐릅니다..
저도 초밥 게이지가 거의 바닥인데.. ;ㅠ;
Commented by griselle at 2006/04/21 20:47
'엄마잃은 오야코동'에 양부모 연어라니 너무 재밌네요. 센스 만점이세요 ^^;
Commented by sexy★jeri at 2006/04/21 21:15
25공감 축하해요
Commented by 니아 at 2006/04/21 21:34
백참치가 어디 있습니까. 참다랑어가 아니면 참치라고 부를 순 없는 것이죠.

나머지 것들의 표현들도 정말 자신의 언어가 맞기는 한겁니까?

이미지에 딸린 코멘트 몇줄. 이런 것도 포스트라고 할 수 있는 건가...
Commented by meronia at 2006/04/21 21:43
크흑. 마침 저도 초밥 게이지가 다 떨어지던 차에 이런 사진을 봐서 안습.. 아니 안쓰입니다. T_T
Commented by 아키쿠키 at 2006/04/21 23:18
이오공감 두번째 축하해uㅅu)♥
그나저나 내가 궁금해하던것의 정체가 나왔군!

...근데 위의윗분은 얼마나 멋진 포스팅을 하시길래..로긴이나 하고 쓰시죠.
Commented by SeonNy at 2006/04/22 02:25
컥... 이 야심한밤에 군침을.. 무진장 배고파지네요.. 전 야식 게이지가 떨어지고 있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naoki at 2006/04/22 08:54
저도 초밥게이지 엥꼬 났는데, 주말에 떠야겠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_^
Commented by 은여 at 2006/04/22 13:50
ㅁㄴ히ㅔㅁ러!!! 나도!!!
Commented by 네코 at 2006/04/23 13:00
초밥...!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저도 그 친구분처럼 수시로 초밥이 땡길때가 종종 있어서;;
요 며칠동안 초밥 먹고 싶어서 괴롭네요;;
Commented by 아이힌트 at 2006/04/23 16:08
왠지 땡기는데요....
스시 ㅠ.ㅠ
저도 한달에 한번은 꼭 먹는듯하네요...
전 와사비를 조금 많이 달라고 해서
그 코에 톡 쏘는 맛을 느끼는 ㅋㅋ
Commented by 오빠달려 at 2006/04/23 19:35
마딛겐네염...........
Commented by 하뮤에 at 2006/04/23 20:18
..냉큼 초밥먹고 왔습니다(무지 싼거라 질은 그닥이지만;ㅁ;)
(아아, 일본에서 아버지친구분께 얻어먹었던 그 초밥이 그립습니다ㅠㅡㅠ)
Commented by Casa★Moni at 2006/04/23 20:45
수수님 언제 이오공감 가셨대요..@ㅁ@
역시..초밥은...
배불리 먹기엔 너무 비싼 그대에요..ㅠㅠ
Commented by 연꽃 at 2006/04/24 01:22
와우~~ 스바라시,.,. ㅡㅠㅡ
Commented by luapz at 2006/04/24 01:32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ㅠㅠ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6/04/24 03:16
누나- 이오공감에 또 가버렸네:9
Commented by MAGO at 2006/04/24 03:53
우어~ 이새벽에 장어초밥 사진에 숨이 넘어갑니다. 헉헉
Commented by 라엘 at 2006/05/17 01:39
너무 아리따운 포스트입니다! 스젠이요? 꼭 가보렵니다! 불끈!
Commented by xian at 2006/06/09 04:11
트랙백 신고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TOP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