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1일
황사에도 굴하지 않는 라이딩
오늘 황사가 정말 심했죠. 아침에 일어나서 커텐을 걷었는데 하늘이 누런빛이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어제 계속 문자로 황사주의보 관련해서 날아오더니 확실히 심하긴 심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어제도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래서 너무 좀이 쑤시더라구요. 오늘도 안나가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듯한 느낌...
결국 자전거를 끌고 나와서 두어시간정도 탔습니다. 얼마전부터 크랭크쪽에 소음이 좀 심하게 나서 그것도 고칠겸 겸사겸사 나갔어요. 자전거 샵에 도착하니까 매장 직원분이 '아니, 이런 날씨에 자전거 타러 나오셨어요?' 하고 조금 놀라시더군요. 음...하긴, 탄천자전거도로랑 산책로가 엄청 한가했지요. 평소같았으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했을텐데 말이에요.
집에 돌아와서 세수를 했는데... 물이 시커매서 놀랐습니다. 착용했던 버프도 빨았는데 이녀석도 시커멓게 물이 빠져 나오고...히익. 황사가 심하긴 심했나 봅니다.
요 몇주간 출퇴근하면서, 그리고 주말에 자전거를 꽤 많이 탔는데, 그 덕분인지 체력이 좀 좋아진것 같아요. 집에 돌아오는길에 제가 '마의 언덕' 이라고 부르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예전에는 반 정도만 올라오면 숨이 턱까지 차서 결국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오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끝까지 다 올라오거든요>_<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올라오면 땀이 많이 나니까, 왠지 노폐물이 제거되어서 피부도 좀 예전보다는 좋아진듯한 느낌.(기분탓인가orz)
아아, 이래서 제가 자전거를 사랑할수밖에 없다니까요ㅠㅠ
황사에도 굴하지 않는 자전거 사랑!!!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해나리 인형이라도 만들어서 달아야 하려나.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그래서 조용히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어제도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래서 너무 좀이 쑤시더라구요. 오늘도 안나가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듯한 느낌...
결국 자전거를 끌고 나와서 두어시간정도 탔습니다. 얼마전부터 크랭크쪽에 소음이 좀 심하게 나서 그것도 고칠겸 겸사겸사 나갔어요. 자전거 샵에 도착하니까 매장 직원분이 '아니, 이런 날씨에 자전거 타러 나오셨어요?' 하고 조금 놀라시더군요. 음...하긴, 탄천자전거도로랑 산책로가 엄청 한가했지요. 평소같았으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했을텐데 말이에요.
집에 돌아와서 세수를 했는데... 물이 시커매서 놀랐습니다. 착용했던 버프도 빨았는데 이녀석도 시커멓게 물이 빠져 나오고...히익. 황사가 심하긴 심했나 봅니다.
요 몇주간 출퇴근하면서, 그리고 주말에 자전거를 꽤 많이 탔는데, 그 덕분인지 체력이 좀 좋아진것 같아요. 집에 돌아오는길에 제가 '마의 언덕' 이라고 부르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예전에는 반 정도만 올라오면 숨이 턱까지 차서 결국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오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끝까지 다 올라오거든요>_<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올라오면 땀이 많이 나니까, 왠지 노폐물이 제거되어서 피부도 좀 예전보다는 좋아진듯한 느낌.(기분탓인가orz)
아아, 이래서 제가 자전거를 사랑할수밖에 없다니까요ㅠㅠ
황사에도 굴하지 않는 자전거 사랑!!!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해나리 인형이라도 만들어서 달아야 하려나.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 by | 2007/04/01 22:23 | 고상한취미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운동은 적당히~☆
언제 주말에 한강에서 데이트...라도? 효효효.
기관지염 조심하세요 수수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