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자. 자전거를 타자!


제목은 모 블로거님의 블로그 타이틀을 살짝 패러디 해 보았습니다:D
요새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니, 좋다 못해서 완전 여름날씨네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한강에서 자전거, 어떤가요?
[오랫만의 나들이에 신이 난 한초]

[반짝반짝한 새 스트라이다. 화이트군이 영입되었습니다. 이뻐요이뻐~]

[종합운동장근처에서 카트 구경도 했습니다. 한번 타 보고 싶더군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돗자리를 빌려 나무그늘 밑에서 잠시 쉬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나무에서 떨어진듯한 엄청난 벌레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히이잌... 머리를 털어보니 머리에서도 한마리 툭. 가방에서도 한마리 툭. 그날 집에돌아가서 옷 갈아입을때도 나왔다나 뭐라나... 친구말에 의하면 그건 무당벌레 유충 이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해를 끼치는 벌레는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다음부터 나무그늘 아래에 앉을때는 나무에서 좀 떨어진곳에 앉던가 해야겠어요.

그러고보니까 두 대 세워놓고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흰둥이 동지가 생겨서 좋아라 했는데. 나는 바보야!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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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벗 | 2007/05/28 14:26 | 고상한취미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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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발 at 2007/05/28 15:36
전 토요일날 동대문에서 을지로3가까지 왕복으로 밟아댔었죠.
....그런데 자전거탈만한 곳은 아니더라구요;;;차에, 매연에, 사람에, ㄷㄷ

이번주엔 올림픽공원으로 gogo~![역시나 솔플..orz]
Commented by 무릎위의우넹 at 2007/05/28 17:43
오늘도 등교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날씨가 끝내주니 요즘 자전거 탈 맛이 나서 정말 좋아요.

(하지만 집이 산 꼭대기라 돌아오면 GG)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5/28 17:59
어느분을 패러디한건지 너무 확실하게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ZAKU at 2007/05/28 19:31
조만간 자전거 전대물을 볼수있겠군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7/05/28 22:18
오 스트라이다 예쁘네요. 근데 휴곧에 안좋타길래...
조심
Commented by 치세 at 2007/05/28 23:02
나무 벌레... ㄷㄷㄷ
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7/05/29 01:27
우와, 저기에 카트가 있었군요+_+ 타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7/05/29 01:30
저도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ㅁ;
Commented by 바람좋아 at 2007/05/31 13:21
수수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군...
난... 지금 오른쪽 무릅인대가 끊어져서...
평생 뛸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

암담하다...ㅠㅠ

(난 딱 친구 풍이...)
Commented by 로아 at 2007/06/01 01:29
와, 자전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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