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9일
일산호수공원 라이딩
지난 주말에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몹시 따가웠던 날이었지요. 썬크림을 꼼꼼히 구석구석 챙겨 바르고 공원 한바퀴를 돌았는데,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고, 날씨탓인지 행인들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낮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간 매우 무더운 날 이었지만, 나무그늘 밑에 돗자리를 깔고 누우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더군요. 깜빡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늘밑에서 노닥거리다보니 어느새 5시가 다 되었더군요.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제까지 가 봤던 라이딩코스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었어요. 1위가 일산. 2위가 올림픽공원. 3위가 오이도. (오이도는 바다를 끼고 달려서 정말 좋았지만, 코스가 너무 길었기때문에 약간 감점)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아마 당분간은 라이딩일기가 쉬게되겠네요. 슬퍼라...
덧. 기분전환으로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역시 2단스킨이 넓어보이고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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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몹시 따가웠던 날이었지요. 썬크림을 꼼꼼히 구석구석 챙겨 바르고 공원 한바퀴를 돌았는데,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고, 날씨탓인지 행인들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이뻤습니다. 그냥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하늘.


자전거들도 잠시 쉬어갑니다.

돗자리에 딩굴딩굴 누워서 찍은 사진인데 꽤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아, 물론 사진속의 저 분들은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만...^^;
아, 물론 사진속의 저 분들은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만...^^;
그늘밑에서 노닥거리다보니 어느새 5시가 다 되었더군요.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제까지 가 봤던 라이딩코스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었어요. 1위가 일산. 2위가 올림픽공원. 3위가 오이도. (오이도는 바다를 끼고 달려서 정말 좋았지만, 코스가 너무 길었기때문에 약간 감점)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아마 당분간은 라이딩일기가 쉬게되겠네요. 슬퍼라...
덧. 기분전환으로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역시 2단스킨이 넓어보이고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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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6/19 23:59 | 고상한취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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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킨이...
(스트라이다로는 힘들겠군요;)
맨날 자전거 마련한다 마련한다 그러면서 이번에야 드뎌 장만하게되네요.
예전에 신촌에서 관악산동네까지 걸어가본 기억이 나서 라이딩이 무척이나 절실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