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30일
난생 처음으로 햄버거를...
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햄버거를...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서 잘라먹은 날 입니다.
보통 햄버거라고 하면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덥썩덥썩 베어무는것이 보통인데, 나이프로 우아하게(..) 썰으며 먹으니 영 어색하더군요. 게다가 음료로 콜라가 아닌 아이스티를 마셨더니 더욱 더 익숙하지 않은 기분.
압구정의 크x제버거입니다. 재료들끼리 잘 붙어 있으라고 플라스틱 칼을 꼽아놨는데 꽤 귀여웠어요.
이런식으로 조금씩 해체 해 가며 잘라먹습니다. 재료가 신선해서 맛있더라구요.
아, 그거 아십니까? 일본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음료는 뭐로 드실꺼냐고 꼭 물어본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말도 없으면 으례 디폴트로 콜라를 내어 주잖아요? ...아직 일본어가 서툴었을 때 오사카에 혼자 놀러갔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했을 때, 알바생이 뭔가 굉장히 많이 질문을 해서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음료로는 오렌지쥬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콜라가 마시고 싶었는데! 그리고 점내에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포장을 해 줬던 것 같고... 아하하 추억이네요 추억 ㄱ-)
퀄리티 괜찮은 피규어가 나오면 하나쯤 사고싶다는 욕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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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햄버거라고 하면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덥썩덥썩 베어무는것이 보통인데, 나이프로 우아하게(..) 썰으며 먹으니 영 어색하더군요. 게다가 음료로 콜라가 아닌 아이스티를 마셨더니 더욱 더 익숙하지 않은 기분.


아, 그거 아십니까? 일본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음료는 뭐로 드실꺼냐고 꼭 물어본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말도 없으면 으례 디폴트로 콜라를 내어 주잖아요? ...아직 일본어가 서툴었을 때 오사카에 혼자 놀러갔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했을 때, 알바생이 뭔가 굉장히 많이 질문을 해서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음료로는 오렌지쥬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콜라가 마시고 싶었는데! 그리고 점내에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포장을 해 줬던 것 같고... 아하하 추억이네요 추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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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보고왔습니다. 소문대로 굉장하더군요. 하악하악...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저 자신도 인터넷에서 예기치않게 스포일러와 조우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쓰지도 않겠습니다. 퀄리티 괜찮은 피규어가 나오면 하나쯤 사고싶다는 욕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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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6/30 23:59 | 식도락기행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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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스 볼껄 그랬나 슈렉은 재미없었어요 ㅜㅠ
트랜스 포머 또보고 싶어요 굉장하단 말밖엔 안나와요 >ㅁ<
효니// 보고있는저도 살짝 배가고프군효...orz
만월님// 드십시여!
히카리// 그냥 접시위에 올려놓고 포크랑 나이프 올려놓은거 뿐인데 말이죠. 하하;
샤론언냐// 슈렉은...장화신은 고양이만 따로 외전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하악하악.
334005// 뭐임마?:@
향이// 네 쵸큼 그래요ㅠㅠ 다음엔 콜라 마셔야지...
연이랑// 저도 또 보고 싶어요~ dvd나오면 사고싶은데 플레이어가 없어서(...)
Adios// 좋은정보 캄사합니다! 흉폭한 오라버님..!(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