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4일
디 워(D-War)

차기작이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이 CG기술을 그대로 가지고, 스토리만 좀 더 다듬어 준다면 얼마나 멋질지- 생각만해도 신나고 그래요. 누군가의 성장을 옆에서 지켜보는것은 분명 기분좋은 일입니다. 심 감독님의 연세가 저희 아버지뻘 이지만 말이죠;; 하하;
아, 액션씬도 멋젔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개그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심형래식 개그- 랄까요.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어요. 그런의미에서 최근에 방송됐다는 '옛날개그'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요새 개그프로그램들도 나름 재밌긴 하지만 '자막없이 웃겼던' 그 옛날 슬랩스틱 코미디가 그리워서요. (와, 나 늙은거 같아ㅠㅠ?)
아쉬웠던점 몇가지: 사랑해요 풍덩, CG가 아닌 실사일때의 적군 갑옷에서 풍기는 저렴한 느낌,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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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04 23:37 | 고상한취미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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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모자라지 않았나 싶기도하네요;
사실 스토리는 헐리웃 영화도 다 그런데
비평가라는 작자들이 이상하게 불평이데요....
사실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들이
우리나라 영화에 너무 모질게 구는 것 같기도 좀 해요=ㅠ=;;
무슨 상업영화에 애국심이 어쩌니,.무슨 내셔럴리즘이 어쩌니저쩌니..
후우..
아무튼 감상문 잘밨습니다.^^
하지만, 한국 영화의 기술력이 여기까지 발전했다는 게 신기해.
다음 작품을 기대해야지.
그리고 난 악의 이무기를 응원했다!!
저는 오랫동안 기다려온게 아니라 막 예고편 뜨고 '응? 그래? 그런게 있었단 말이지?'
하고 (예고편) 봐서 감동 100배... ㅡㅠㅡ;;;
.제가 밖에 나갈쯤에는 이미... 극장에서 못볼거라 생각되서 포기했죠 [...]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중이고, 그 중에서 조금 더 큼지막한 계단을 올랐다'라고 평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