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5일
보기만해도 안구에 습기차는 닭사진

어라? 보기에는 이렇게 매워보여도 전혀 맵지 않았어요. 신기했어유'ㅈ')/ 튀긴 닭의 느끼한 맛은 없고 고기도 연해서 먹기 좋았어요. 가슴팍 살을 튀겨놓으면 시간이 지나고나서 아무래도 좀 퍽퍽해지기 마련인데, 이집은 마지막까지 야들야들했습니다. 마늘 탓인지 아니면 닭을 잘 튀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갈아서 올려놓은 마늘이 조금 차가워서 따끈하게 튀겨놓은 닭을 식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세팅샷. 기본반찬으로 양배추랑 무우를 줍니다. 당연한가?]
molly언니랑 맥쥬와 콜라를 홀짝이며 고양이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했습니타. 저는 어른이니까 맥쥬! <-이런다
가게가 좀 좁은 편인데, 바깥에까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이동네 맛집인가봐요=ㅂ=)r
마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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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05 10:57 | 식도락기행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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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거나 튀긴 마늘이라면 덥썩 덥썩 먹었겠지만. :)
그나저나 저 사진만 본다면
마늘이 좀 많이 듬뿍 들어간 닭죽... 같다는 느낌도... :)
앙! 가보고 싶어요! >_<
(마늘 좋아함. ㅎ_ㅎ)
...음
=ㅂ=
방명록 덧글 좀 ㅠㅠ
마늘 좋아하는 저이지만 집에서 거리가 먼 곳에서는 먹기 겁나요~
아휴 배고파
고소하더군요... 단백하고요.. 으으 다식먹고싶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