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러구들 자니


오늘도 어김없이 애정을 과시하며 사이좋게 자고있는 율무,흑미 형제.
왠지 흑미의 몸이 커진것같이 보인다면 그건 눈의 착각입니다...가 아니라, 고양이도 명절을 타나봐요.
불은 만두처럼 커저버린 몸매! 날씬했던 우리애들은 어디로... 우리애들이 달라졌어요.

그래도 뭐 내새끼들이라 이쁘기만합니다. 에구에구 이쁜것들. 니네 지금 이렇게 자뒀다가 새벽에 나 괴롭히려고 그러지?

흑미는 완벽한 니은자 자세로 자는군요. 각이 딱 잡힌게 내무반 대기중인 신병같다능...

하품샷. 율무는 왠지 비굴해보이는 포즈로...

문득 뒤돌아보니 율무가 저렇게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자길래 웃겨서 찍어놓은 사진이네요. 흑미랑 싸우기라도 했나.

흑미의 정면사진. 코밑점이 매력포인트에요.

하루종일 자다가 밤12시쯤에 일어나서 서로 사이좋게 그루밍을 해 주고, 곧바로 우다다를 시작합니다. 오늘밤도 잠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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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벗 | 2008/02/10 23:42 | 고양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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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老姜君 at 2008/02/10 23:51
각잡힌 자세 끝내줍니다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2/10 23:52
푸하하 ㅠㅠ;

각잡은 사진에서 마치 머리를 눌러주는거 같군요;;
Commented by 希望 at 2008/02/11 00:05
커가는 군요...커가는군요...
우리집 자슥들은 둘다 숫놈인데 한놈은 5kg,하얀놈은 6kg입니다 ㅋㅋ
율무/흑미 몇키로에요?ㅋㅋ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8/02/11 00:05
밤 12시에 우다다.... 악마로 변하는 냥이들...(저도 고민이에요..흑흑)
Commented by -ARK- at 2008/02/11 00:09
아우;ㅅ; 둘다 너무귀여워요~ 역시 두마리가 같이있는건 보기좋아요~ㅠㅠ~
Commented by 레키 at 2008/02/11 01:23
- 아.
아.
아.
수벗님 집에 한번만 초대를 굽신굽신.
아니면 흑미율무 미팅이라도 좀 굽신굽신.
Commented by kiz† at 2008/02/11 06:50
으흐흐 두마리 있으니까 좋은게 저희 집도 애들이 저렇게 꼭 끌어안고 자는거 보믄 제 마음이 막 훈훈해져서 좋아용
Commented by 로안 at 2008/02/11 11:11
어마낫!! 못본새에 율무랑 흑미가 부쩍 컸네요! 얼굴도 달라졌어요 어머나어머나@////@ 이렇게 신기할데가 아이구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율무야흑미야 너무 아름답고 잘생겨졌구나ㅠ0ㅠ**
Commented by 예하 at 2008/02/11 14:55
각 잡힌 자세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 연휴는 즐겁게 잘 지내셨나요~ >ㅅ<
Commented by 루크 at 2008/02/11 21:04
수수한벗 님, 님의 고양이 사진 혹은 만화를 프로필 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요?
올릴 장소는 두 곳(그러니까 각각 한 개씩 2개를 올린다는 뜻입니다)이며, 그림 밑에 반드시 이곳 주소를 박아 넣겠습니다.
허락 여부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불허하시면 안 합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2/11 21:20
수수님도 야행성이 되시면 좋겠... 지만 직장때문에... ㅡ_-);;;
Commented by 수수한벗 at 2008/02/11 22:44
老姜君// 회사동료가 보더니 '테트리스같아요' 라고 했답니다orz

Machine// 박치기 기술을 시전중인겝니다.

希望// 5,6키로..! 저희집애들은 글쎄요..이번에 재봐야 하겠지만 2키로는 넘을것 같아요.

정시퇴근// 호곡 흑미가 지금 눈을뜨고 자고 있어요(...)

-ARK-// 사람이든 동물이든 커플은 좋은것이죠. 형제끼리라고 해도..

레키// 굽신굽신. 언제로 잡을깝쇼<

kiz†// 오늘 핑후사진보고 완전 넘어갔습니다. 언제 그렇게 컷대요

로안// 이제 정말 많이 컸어요^^ 들어올리면 묵직한것이~

예하// 넵 많이 놀고 먹고 자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흐; 예하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루크// 출처를 써 주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월향// 지금도 거의 야행성이랍니다.. 맨날 3,4시에 자요ㅠㅠ
Commented by woojucat at 2008/02/12 00:13
각잡힌 자세는 마치 율무가 "너 내 밑으로 기어-_-"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아 둘다 너무 귀여워요T0T/
Commented by 레몬옐로 at 2008/02/15 19:42
꺄악 애로애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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