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우리동네 세븐일레븐의 발렌타인데이 행사
몇일만 있으면 커플부대의 큰 행사인 발렌타인데이로군요. 저랑은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회사동료들에게 500원짜리 가나초콜렛이라도 쥐어주며 온정을 나누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는걸요.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세븐일레븐에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점이에요. 구로디지털단지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여기 한군데밖에 없어서 이곳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난지 채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건만 어느새 설 선물세트들은 자취를 감추고 그 자리에는 형형색색의 초콜렛들이 가득했습니다. 매장 크기가 살짝 작은데도 불구하고 초콜렛 판매대가 꽤 크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게다가 위치도 카운터 바로 앞! 특등석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팬시점에서 파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포장의 초콜렛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약간은 어른스러운 느낌이 나는 포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입 초콜렛도 꽤 많았구요. 아마도 가장 인기가 있을듯한 페레로로쉐 초콜렛이 가장 윗칸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포장 기법도 다양하네요.
세븐일레븐에서는 2월1일부터 17일까지, 초콜렛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갖가지 탐나는 경품들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소니노트북, 미키mp3플레이어, 향수, 커플링, 스쿠터 등등... 초콜렛도 선물하고 경품도 응모하고~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네요. 홋홋. 저는 페레로로쉐로 사주세요! 여자지만...-///-)
이제 설도 지났겠다, 앞으로 적어도 3일간은 초콜렛과의 한판 전쟁이 치뤄지겠군요. 애인이 없는 여러분들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나 싸랑하는 부모님에게 살짝 초콜렛을 선물 해 보는건 어떠실지:D 저는 오늘 한뭉텅이 사짊어지고 왔답니다. 흑...내던...
덧. 스페샬땡스투: 촬영을 허락해주신 세븐일레븐 구로디지털단지점 이쁜이 알바 아가씨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이제 설도 지났겠다, 앞으로 적어도 3일간은 초콜렛과의 한판 전쟁이 치뤄지겠군요. 애인이 없는 여러분들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나 싸랑하는 부모님에게 살짝 초콜렛을 선물 해 보는건 어떠실지:D 저는 오늘 한뭉텅이 사짊어지고 왔답니다. 흑...내던...
덧. 스페샬땡스투: 촬영을 허락해주신 세븐일레븐 구로디지털단지점 이쁜이 알바 아가씨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
# by | 2008/02/11 22:24 | 편의점의 파란고양이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쵸콜렛은 무지무지무지 좋아하지만 사탕은 그닥... ㅠ_ㅠ
크기가 클수록 개당 단가가 더 떨어지는 게 정상인데, 페레로 로쉐는 오히려 포장이 커질수록 개당 단가가 더 비싸네요;;;
아마 포장값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옛다 / 초코.... 이런거 같....
어디선가 본듯한 캐릭터예요 ㅇ>-[ 흥어!
하트장식을 해놔서 안 사면 안될 것 같이 만들어놓고요^.^; 저기 쪼꼬렛 사라고
하는 페레로로쉐 뒤의 판넬의 아가씨가 넘 이쁘네요*^0^*
개인적으론 발렌타인데이 홍보에 사용된 앨프? SD 일러스트의 정체가 궁금하더군요 (.....)
가끔 세븐일레븐 알바를 뛰는 저로서는 저런 이벤트는 죽음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