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파란색 지갑 & 고양이 빨래
쓴지 7,8년정도 된 가죽 지갑이 이제는 정말 너덜너덜해저서 도저히 계속 쓸 수 없다고 판명, 아쉽지만 헌 지갑과는 작별인사를 고하고 새 지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중간에 하나 구입했을법도 한데 이런쪽으로는 영 돈을 안쓰는 편이라서요. 아, 작년에 친구가 사 주었던 천으로 된 지갑은 조금 쓰다보니 천이 금방 늘어나버려서 가방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카드들을 퉤퉤 토해내길래 얼마 안지나서 다시 헌 지갑을 썼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지나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새 지갑을 구입했어요. 원래는 붉은색 계통의 지갑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이것을 선택했답니다. 구입처는 롯데홈쇼핑, issac제품이에요. 가격대는 3~4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전체적인 색깔은 파란색인데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라 무척 마음에 들어요. 자칫 단조로워보일 수 있는 디자인인데 금색이 포인트색깔로 쓰여 문양등이 들어가 있어서 독특해보입니다. 저는 큰 지갑을 싫어해서 단지갑으로 구매를 했는데, 두번째 사진처럼 동전지갑이 바깥으로 나와 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진을 끼워넣는 부분에는 역시 우리 애들사진을(...♡) 아, 요즘 지갑들은 지폐넣는 부분에 카드주머니가 숨어있는게 많더라구요. 유행인가...?
어쨌든, 새 지갑이 생겼으니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지요=ㅂ=)~ 지갑안으로 돈이 쇽쇽!
아, 오늘 율무랑 흑미 목욕시켰어효. 얼마만의 목욕인지...-.- 뽀송해진 기념으로 사진을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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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새 지갑이 생겼으니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지요=ㅂ=)~ 지갑안으로 돈이 쇽쇽!
아, 오늘 율무랑 흑미 목욕시켰어효. 얼마만의 목욕인지...-.- 뽀송해진 기념으로 사진을 팡팡~

아이구 이게 누구야 우리 율무아니야~ 오늘 율무가 표정이 좋네요. 말랑말랑한것이~

흑미는 앞발을 모으고 다소곳이. 언제나 다소곳한 우리 흑미. 수컷인데...

분홍코 분홍입 분홍젤리♡ 율무발위에 터억 올라와 있는건 흑미의 뒷다립니다-.-

목욕시켜놨더니 피곤한지 계속 늘어저서 잠만 자네효. 귀는 마징가 귀를 해가지고 말이에요.

율무는 기분이 좋은지 무릎에 챡 앉아서 골골송을 부르네요.
평소같으면 귀 가지고 장난치는 순간 훽 하고 돌아설 녀석이 오늘은 어째 순순히 받아들입니다-///- 표정도 온화~
평소같으면 귀 가지고 장난치는 순간 훽 하고 돌아설 녀석이 오늘은 어째 순순히 받아들입니다-///- 표정도 온화~

목욕후 이렇게 깨끗~해젔어요~ 저는 두마리 씻기느라 아주 만신창이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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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12 23:59 | 고양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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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표정이 정말 부드럽고 좋은데요?♡ 평소보다 더 사랑스러워 진 것 같아요 ㅎㅎㅎ
흑미는 왠지- 사우나 후에 늘어진 포즈=ㅁ=ㅋㅋ
근데 언제봐도 정말 사이 좋군요
고냉이들도 너무 귀엽고요^^
율무 흑미 반짝반짝 뽀송뽀송 이쁜 걸 보니 저도 고양이 목욕시키고 싶네요TㅂT
중간에 흑미 다리 척 얹은 사진 너무 좋아요. 늘 기분 좋은 사진입니다~^__^
뽀송뽀송한 율무랑 흑미..>_</!!;;
하지만 둘다 귀여워요.
하도 봐서 저희 애들 같아요 --;
고양이를 기르고 싶은 욕망에 시달리다가 현실적 제약을 깨닫고 포기하는 과정이 반복되곤 합니다.
고양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ㅠ_ㅠ
ㅠㅠ 항상 스토킹하다가 신고드립니다.
이김에 링크를 업어가서 자주 보러와야 겠어요.
이제서야 겨우 글 남기네요.
이 곳에 오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우울하고 힘들 때 찾아오면 너무 좋아요.
귀여운 냥이들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