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휴대용 USB메모리스틱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군요. 지하철에서 조금만 관찰을 해 봐도 2,30대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USB메모리 스틱이 달려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IT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컴퓨터에 관해 잘 모르는 저희언니까지 가지고 다닐 정도니까요.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서 생각 해 본건데, 휴대용 USB 메모리 스틱의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전송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혹시 그런 제품을 파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니 제가 알아본바로는 없는 듯 했습니다. 혹시 그 비슷한 상품이 있는걸 발견하신 분은 정보좀 부탁드려요.
그래서 생각 해 본건데, 사실 저는 일개 디자이너일 뿐이라 이게 구현가능한 제품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그냥 아이디어 스케치일 뿐이죠=ㅂ=;; 그림도 그냥 5분만에 슥슥 그려본것입니다. 핸드폰 에뮬 방면으로 빠삭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마구마구 태클 걸어 주세요.
제가 생각 해 본 제품이미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평소에는 휴대폰에 USB메모리 스틱과 함께 달랑달랑 달고 다니다가 필요할때에 떼어서 24핀 충전단자에 꼽아 쓸 수 있는 거에요. 여기서 휴대폰의 역할은 전력공급과 파일탐색인데, 큰 파일은 속도때문에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벼운 문서나 그림파일 정도는 전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대폰 화면에는 각 슬롯에 꼽힌 메모리스틱속의 파일들이 간단하게 보이구요, 파일을 선택해서 상대방의 메모리스틱으로 전송시키는거죠.
사실 우리나라는 한건물에 하나꼴로 PC방이 있기 때문에 이런게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격만 괜찮다면 이런제품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_@)> 아이디어 스케치입니다. 아이디어 스케치~
만약 벌써 누군가가 비슷한 물건을 개발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 연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만약 이것이 절대 실현불가능한 제품이라고 해도 폭파는 안합니다. 이히힛~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서 생각 해 본건데, 휴대용 USB 메모리 스틱의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전송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혹시 그런 제품을 파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니 제가 알아본바로는 없는 듯 했습니다. 혹시 그 비슷한 상품이 있는걸 발견하신 분은 정보좀 부탁드려요.
그래서 생각 해 본건데, 사실 저는 일개 디자이너일 뿐이라 이게 구현가능한 제품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그냥 아이디어 스케치일 뿐이죠=ㅂ=;; 그림도 그냥 5분만에 슥슥 그려본것입니다. 핸드폰 에뮬 방면으로 빠삭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마구마구 태클 걸어 주세요.

사실 우리나라는 한건물에 하나꼴로 PC방이 있기 때문에 이런게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격만 괜찮다면 이런제품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_@)> 아이디어 스케치입니다. 아이디어 스케치~
만약 벌써 누군가가 비슷한 물건을 개발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 연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만약 이것이 절대 실현불가능한 제품이라고 해도 폭파는 안합니다. 이히힛~





덧글
13번째빈 2008/02/15 17:24 # 답글
가능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현재 T-flash 메모리 들어가는 휴대폰을 생각해보면외장 메모리 --> 내장 메모리 하고 메모리 바꿔 끼워서 내장메모리 -> 외장 메모리 방식으로
옮길 수는 있잖아요. 저 방법도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 같아요..
가격도 그렇게 안 비싸도 될 것 같고.. 하나 가지고 싶네요 ^^
유월향 2008/02/15 17:25 # 답글
음... 저도 저쪽은 몰라서 모르겠는데...일단 저거의 제일 큰 문제점은 '데이터통신 이용료' 가 되겠군요...
사진하나라도 전송하려면 데이터통신 이용료가 무시무시하게 나올걸요... =ㅅ=;;;
뭐 파일탐색만 가능한거는 구현하기 쉬울거 같기도 한데...
그거면 편리하기도 하겠고 참 좋겠네요... :D
유월향 2008/02/15 17:27 # 답글
아 생각 못했는데 13번째빈님 말씀을 듣고보니마이크로sd 들어가는 휴대폰들이 있군요... 그렇다면
핸드폰의 마이크로sd 꼽는 자리에 usb를 꼽아도 되겠군요.
그렇게 되면
핸드폰 - 연결 잭 - usb 이렇게 되고,
연결잭은 한쪽은 마이크로 sd 카드처럼 생기고 한쪽은 usb를 꼽을 수 있게 만들면 되겠네요.
2008/02/15 17:2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유월향 2008/02/15 17:30 # 답글
아, 죄송... =ㅅ= 잘못 이해해서 오해가 있었네요;;;첫번째 댓글 실수...
usb에서 파일을 받아서 다른사람 핸드폰에 전송하는건 줄 알았는데
바로 옆의 usb로 전송하는 거였군요... =ㅅ=;;; 안습;;;
(사실 왜 usb가 두개나 꼽혀있나 의아해했;;;)
Sikuru 2008/02/15 17:31 # 답글
저렇게 소형화가 될런진 모르겠지만 결국 USB 허브 기능이고, 휴대폰에서 USB 기능 및 다중 인식만 지원해주면 될 문제인데...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은 간단하지만 USB 허브를 저렇게 소형화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음... 메모리 리더들 보면 쪼만한 녀석들이 3개씩 스틱 꼽아지는 것도 있는 것을 봐선, 기계적인 관점보단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문제일 것 같네요. =)
게드 2008/02/15 17:36 # 답글
전력 문제가.. 가장 클 거 같은데요.. USB표준 동작은 5V가 필요한데.. 2개면 10v ..메모리 자체가 저전력을 지원하면.. 모르지만..
레이져는 베터리 전력이 3.7v네요 -ㅇ-;
noish 2008/02/15 17:56 # 삭제 답글
모-ㅁ-센터에서 프로젝트 할 때... 아이디어 저런거 말했다고.. 묻힐뻔 했다는^^;;;이유가... 요즘 트랜드?가 무선이다 보니...
결국에는 무선으로 다 해결될 것이라며... 패스 ㅡㅜ
친절어린이 2008/02/15 18:57 # 답글
하드웨어적으로 전력 문제만 해결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핸드폰내의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발달해서 파일 탐색이나 전송은 무리 없을 듯으로 보여요.. 하지만 저기 USB 허브를 잘 가지고 다닐지 조금 의심스러워 보이네요. ㅎ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거 생각하시는 거 보면 디자이너시라도 컴퓨터 업계 종사자 다워요 ㅎㅎ
음냐 2008/02/15 19:16 # 삭제 답글
ㅁ
베라모드 2008/02/15 22:29 # 답글
ㅇ_ㅇ 가능할 것 같아요
Vinci 2008/02/15 23:48 # 답글
충분히 가능합니다. USB두개라고 10V가 필요하지는 않아요. 5V의 경우 전압이고, 전압은 병렬연결하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필요한건 전류인데, USB자체가 500mA인데다가 허브 하나로 네다섯개 구동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두개라면 100mA에도 작동할듯 하네요. 이정도는 핸드폰이 공급 가능할듯. 다만 데이터 전송의 경우 핸드폰에서 그 기능을 지원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건 하드웨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의 문제이므로 핸드폰 제작사에서 해주기를 바라거나, 개인적으로 핸폰용 플그램을 만들어서 핸드폰의 락을 해제한 뒤에 넣어야만 하겠네요.
Vinci 2008/02/15 23:49 # 답글
레이저의 베터리가 3.7V라니까 생각나는데, 기본적으로 전력이 일정하면 전압은 전류를 떨어뜨려 올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승압 회로도 있구요. 불가능은 없죠..^^
夏雪 2008/02/16 02:28 # 답글
핸드폰에는 현재 USB Host 기능이 없고, WIPI 같은 플랫폼으로는 구현이 안될듯하니...저 아래쪽에 달린 장치에서 USB Host 를 지원하는 장치가 되어야 할듯하네요...
표준 스토리지 드라이버를 내장한 USB 호스트 장치에 덤으로, 휴대폰의 USB 는 휴대폰마다 드라이버 또 따로 사용하니까 힘들고, 결국115200bps 한계의 시리얼 통신을 사용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복사는 휴대폰이 아닌 장치자체적으로 이루어져야 그나마 복사 속도가 좀 안답답할듯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래쪽 장치의 사이즈와 제작단가가 문제네요.
일부 외장형 HDD 에 다른 장치에서 파일을 복사해오거나, 내보낼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기능일 이용해서 HDD에 복사했다가 다시 USB로 옮기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sarotech.com/product/product_detail.html?part_idx=19&search_item=&item_idx=28)
새로텍의 DSR-281 이 양방향 OTG 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USB-> 외장하드 는 확실한데 외장하드->USB 가 된다는 글은 없어서 헷갈리네요. 양방향이라고 하니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카스미 2008/02/16 02:42 # 답글
핸드폰에 있는 적외선 전송기능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전기는 꽤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대부분 휴대폰에서 이미 사용가능한 기술이니;; 아님 블루투스라든가.어차피 상대방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거 아녜요?
카스미 2008/02/16 02:43 # 답글
적외선 전송기능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전기는 꽤 들겠지만, 이 기술은 대부분의 핸드폰에서 사용가능하니까요. 아니면 블루투스를 이용한다든가.어차피 상대방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거 아녜요?
akudoku 2008/02/16 11:10 # 삭제 답글
글쎄요..... 아마도 통신사의 반발로 사용자 간의 데이터 공유는 안될 것 같은데요;단지 개인이 작성한 데이터라고 하더라도, 단순하게 파일 탐색만 가능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천하귀남 2008/02/16 11:42 # 답글
휴대폰 없이 USB기기간에 파일이나 폴더 단위의 복사를 해주는 장비는 있습니다.맥컬리 라는 회사의 싱크박스 라는 물건입니다.
문제는 무지 막지하게 비쌉니다. 2005년에 나왔을때 10만원도 넘었습니다.
그덕분에 시장에서 매장당했습니다.지금은 구경도 못하는 물건이 됬지요
imc84 2008/02/16 12:12 # 답글
밸리에서 들렀습니다.저 USB데이터 전송기가 연결될 호스트 휴대폰의 GUI만 연동되게 하고 실제 연산과 파일전송은 전송기안에서 하면 되겠네요. 휴대폰의 하드웨어 자원을 쓰면 어플리케이션 충돌이 나거나, 최적화가 안돼서 효율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송기 안에 - 인터넷공유기에 소형 CPU와 리눅스OS를 넣듯이 - USB파일전송에 최적화한 CPU와 운영체제를 만들어 넣으면 될것같군요.
남는 건 이통3사 휴대폰에 호환성을 확보하려면 결국 성능 최적화 vs 호환성 타협점을 찾아야 될 것 같다는 점과(특정 이통사 모델에만 한정해 개발하면 의미가 없으니까) USB호스트 기능을 하면서 자체 프로세서를 구동할 전원을 휴대폰에서 공급받으르 수 있는가...로군요 o<-< 실례가 많았습니다. 이만;
사키히로 2008/02/16 20:53 # 답글
아는 거 없어 이런 걸 적어도 될진 모르겠습니다만,하자면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나이스 아이디어!!!
...하지만 지원 기종이 제법 한정 될 것 같네요, 외장 메모리 쓰는 휴대 전화에선 어떻게 될 것 같은데
것도 펌웨어 업그레이드? 여튼 그런 걸 하지 않으면 기존의 휴대 전화로는 쓸 수 없을 듯.
하지만 이거 괜찮네요, 나오면 좋겠다능.
로무 2008/02/16 22:22 # 답글
미니USB포트를 이용해서 파일이 작을경우USB1 to 핸드폰 자체메모리 -> USB1를 뽑고 -> 상대방의 USB2를 꽂은 뒤 -> 핸드폰 자체 메모리에서 usb2로 파일카피 를 통해 현재로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옹 2008/02/17 00:03 # 삭제 답글
이 포스팅 리플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