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이고하니 리뷰포스팅들좀 폭격하겠습니다(...) 우헤헿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자사개발상품인
'핫도그' 라는 간식이에요. 가격은
900원. 뭐 포장에서도 너무 잘 나타나있듯 '핫도그' 입니다. 포장디자인은 솔직히 좀 별로(...) 이름이라도 귀엽게 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저어기 시골마을에 사시는 어느 할머님의 성함이 김여자 였다는 이야기보다 쵸큼 더 쇼크에요.
전자렌지에 50초 돌리라고 적혀있지만 이런거 보면 왠지 1분동안 돌리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던데(...) 여튼 적절히 돌리고나서 동봉되어있는 케찹을 뿌려주면 완성. 케찹은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제공하고있는 것과 같은듯합니다. 케찹봉지를 좀 소심하게 절단 해 버린 탓에 뿌린 모양이 영 이상합니다만 뭐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고..=ㅂ=)>
한입 베어물고 찍어봤습니다. 크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핫도그들보다 조금 더 통통하고 짧은 편. 뭐 거의 비슷할것 같아요. 겉을 둘러싸고있는 빵이 퍽퍽하지않고 꽤 맛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개념이 없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저 빵을 떼어내서 엄마 주고 소세지만 제가 홀랑 먹고 그랬었는데... 엄마 미안해요orz
900원에 집에서 간단히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홀홀~

'나의 수수한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예전에 까르푸에서 저런 핫도그 10개들이를 2900원에 팔길래 사와서 심심할때마다 데워 먹곤 했는데;;;
900원짜리면 적어도 길쭉한 빵 사이에 소세지를 끼운 핫도그라도 되야 하지 않을지;;; ㅋ
옛날에 지하철에 핫도그 자판기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요.
그땐 300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