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랑 흑미 아깽이시절 사진, 그리고 닉네임 이야기


율무랑 흑미는 다음카페 '냥이네' 에서 분양받은 아이들인데, 그때당시 분양글에 올라왔던 두녀석의 사진입니다. 폰카로 찍으신 듯 화질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어쨌든 두녀석다 아깽이스러움이 온몸에 아쥬그냥... 흑미는 눈이 왕방울만하네요. 코밑에점은 어릴때부터 있었나봅니다. 훗훗. 율무는 어릴때부터 새초롬했던듯.

오늘 제 닉네임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 봤어요. 특이하면서도 멋부리는것같지 않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는 좋은 평들이 참 많고, 저도 제 닉네임을 좋아라합니다. 저랑도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고3무렵부터 써온 닉네임이니 벌써 7년가까이 쭈욱 써온 셈이 되겠네요. 그동안 다른걸로 바꿔볼까 생각도 잠깐 하긴 했었는데 역시 익숙한것이 좋겠지 싶어 계속 같은 닉네임으로 고수 해 왔는데, 이제부터 '수수한벗'이 아닌 '수수한'으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뭐 별로 크게 바뀐건 아니고 그냥 '벗'만 뺏어요. 저 부분이 너무 간지러운것 같기도 하고, 또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 도메인 이름이 http://susuhan.com 인 이유도 있고요.

이렇게 바꾼다고 공표하긴 했지만 뭐... 그냥 '수수한벗'에서 '수수한'으로 바뀐거니까 그닥 큰 변화는 아닙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그냥 '수수야' 혹은 '수수님'이라고 불러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하하. 그럼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D

아, 블로그이름도 바꿔야겠네요. 나의 수수한 이야기 로... 엇, 이건 의미가 춈 바뀌어버리네요?
[처음 율무랑 흑미를 데려왔을 때 그렸던 그림. 예나 지금이나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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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 | 2008/04/10 21:11 | 고양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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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4/10 21:17
아이고 흑미의 눈이 똘망똘망한게 예쁘네요;ㅁ;
Commented by 혜진양 at 2008/04/10 21:27
우왁 진짜 예쁘네요..ㅠㅠ
Commented by SeiiAkii at 2008/04/10 21:30
흑미 눈 정말 크네요... 빠져듭니다.....ㅠㅠ
Commented by TokaNG at 2008/04/10 21:44
'벗'이라는 단어가 맘에 들었었는데...
내심 아쉽습니다. (언제 봤다고?)
Commented by 알비☆ at 2008/04/11 00:06
저두 '수수한벗'이라고 하니까 뭔가 친근감이 더 있었는데...
아참 링크신고합니다 'ㅅ')/
Commented by 토끼 at 2008/04/11 04:41
그냥 수수도 좋네요! 율무, 흑미, 수수;; 곡물가족~ ㅎㅎ
Commented by Mitsein at 2008/04/11 09:42
검색하다 놀러왔어용~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_+!!!
.. 그렇다고 정말 깨물면 그건 동물 학대겠지만~;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11 10:03
저는 걍 수수님이라고 부르지만
(그러고보니 예전에 '수야'란 이름도 쓰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 블로그 처음 드나들었을 때는 수야님이라고 불렀었는데...)

이제 '수벗님' 이라고 부르던 분들은 더이상 그렇게 부를수가 없겠네요... ㅎ_ㅎ;;;

역시 아깽이는 천사의 선물입니다. ㅠ_ㅠ 아잉 귀여워~
Commented by 로무 at 2008/04/11 10:11
백만년전 씨티헌터 해적판의 삘링이......OTL
Commented by 복고양이 at 2008/04/11 10:30
아.. 수수한벗님 맞으셨군요 ㅎㅎ. 다른 분 블로그에서 '수수한'보고 (뭐야, 사칭?) 이라고 생각했다는 ;;
Commented by 334005 at 2008/04/11 11:43
성수수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8/04/11 11:54
아 귀엽다... //ㅁ// 흑미와 율무 정말 귀여워요 아깽이파워는 무적이예요
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8/04/11 11:58
이제 수수한님으로..(방금 수상한님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으응?)
Commented by 레스티 at 2008/04/11 14:52
수상한님(폭소)
아깽이.. 예쁘군요 저희 반디는 어릴땐 솔직히 좀 재밌게 생겼었어요(....)
얼굴이 늙어보였달까. 지금은 커가면서 좀 회춘하는 얼굴()
Commented by 양군 at 2008/04/11 15:04
로무님 덧글 보고 뿜었네요.

....시티헌터 '우수한'...ㅠㅠ
Commented by 다크리스 at 2008/04/11 16:25
수벗님에서 수한님으로..(아니 수수님이라고 불러달라셨던가? -ㅁ-)
Commented by 루크 at 2008/04/11 21:19
동물은 아무리 봐도 어린 게 귀엽습니다.
티컵 강아지 같은 거 만드는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도 되는...
(생명체를 두고 이런 소리 해선 안 되는 거 알지만...)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4/13 00:52
수수한님..으음.. 역시 수수님이 좋겠군요.
율무, 흑미, 수수. 모두모두 맛있는 잡곡이에요.
노리신거죠? >ㅁ<!
Commented by 수수한 at 2008/04/13 01:05
곡물가족입니다. 힛힛. 웰빙시대잖아효(...)
Commented by 로카센나 at 2008/04/13 13:21
와 한글자 빠지니까 색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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