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0일
율무랑 흑미 아깽이시절 사진, 그리고 닉네임 이야기

오늘 제 닉네임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 봤어요. 특이하면서도 멋부리는것같지 않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는 좋은 평들이 참 많고, 저도 제 닉네임을 좋아라합니다. 저랑도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고3무렵부터 써온 닉네임이니 벌써 7년가까이 쭈욱 써온 셈이 되겠네요. 그동안 다른걸로 바꿔볼까 생각도 잠깐 하긴 했었는데 역시 익숙한것이 좋겠지 싶어 계속 같은 닉네임으로 고수 해 왔는데, 이제부터 '수수한벗'이 아닌 '수수한'으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뭐 별로 크게 바뀐건 아니고 그냥 '벗'만 뺏어요. 저 부분이 너무 간지러운것 같기도 하고, 또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 도메인 이름이 http://susuhan.com 인 이유도 있고요.
이렇게 바꾼다고 공표하긴 했지만 뭐... 그냥 '수수한벗'에서 '수수한'으로 바뀐거니까 그닥 큰 변화는 아닙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그냥 '수수야' 혹은 '수수님'이라고 불러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하하. 그럼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D
아, 블로그이름도 바꿔야겠네요. 나의 수수한 이야기 로... 엇, 이건 의미가 춈 바뀌어버리네요?

[처음 율무랑 흑미를 데려왔을 때 그렸던 그림. 예나 지금이나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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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10 21:11 | 고양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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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아쉽습니다. (언제 봤다고?)
아참 링크신고합니다 'ㅅ')/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_+!!!
.. 그렇다고 정말 깨물면 그건 동물 학대겠지만~;
(그러고보니 예전에 '수야'란 이름도 쓰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 블로그 처음 드나들었을 때는 수야님이라고 불렀었는데...)
이제 '수벗님' 이라고 부르던 분들은 더이상 그렇게 부를수가 없겠네요... ㅎ_ㅎ;;;
역시 아깽이는 천사의 선물입니다. ㅠ_ㅠ 아잉 귀여워~
아깽이.. 예쁘군요 저희 반디는 어릴땐 솔직히 좀 재밌게 생겼었어요(....)
얼굴이 늙어보였달까. 지금은 커가면서 좀 회춘하는 얼굴()
....시티헌터 '우수한'...ㅠㅠ
티컵 강아지 같은 거 만드는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도 되는...
(생명체를 두고 이런 소리 해선 안 되는 거 알지만...)
율무, 흑미, 수수. 모두모두 맛있는 잡곡이에요.
노리신거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