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환기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딱 붙어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는 두 녀석... 밖에 뭐가 있길래 그럴까요?
맞은편에 교회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 지대가 높아서(1층높이정도...) 자동차만 보여요. 일요일에는 찬송가 부르는 소리도 들리고.
이 사진은 지난 일요일에 찍었던 사진. 교회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차의 본네트위에 누워서 열심히 일광욕을 하고 계신 냥사마 입니다. 율무랑 똑같이 노랑이네요. 가까이서 보진 못했지만 얼굴 생김새를 봐서는 암놈같아보였어요. 제가 쭈쭈쭈하고 불렀더니 저렇게 한참동안 처다보더군요. 후후...
하지만 이날 아침에는 없었습니다. 햇볕 따사로운 오후에만 등장하는듯.
흑미야 이번주말까지만 참아봐. 이쁜누나 올꺼야.
덧글
Abby 2009/02/05 19:11 # 답글
흑미 표정이 너무 똘똘해 보입니다!! 우등생일 거 같아요~
루댜 2009/02/05 19:14 # 답글
언제 봐도 사이좋아 보이는 녀석들이네요 ㅠㅠ 둘 다 정말 예뻐요ㅠㅠ)* 수수 님도 율무흑미도 감기 조심하세요!
Machine 2009/02/05 19:16 # 답글
다소곳한 포즈 너무 좋아요 ㅠㅠ
ydhoney 2009/02/05 19:33 # 답글
이제 집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
페리 2009/02/05 19:45 # 답글
아 귀엽다 흑미 ;ㅂ;;ㅂ; 또리방한 저 표정 >ㅁ<살짝 부우- 하고있는듯한 주둥이까지!!!!
전 (율무한테는 쬐끔 미안하지만) 흑미가 참 좋지 말입니다 ;ㅂ;
카군 2009/02/05 20:15 # 답글
이쁜 누나!헤헷
스슥
Damon 2009/02/05 22:16 # 답글
아이고 이뻐라. 이뻐 죽습니다. 제 고양이 솔로랑 친구 시키고 싶군요.
다크리스 2009/02/05 23:34 # 답글
역시 찬송가 소리가 들리나보네.. 아직 교회에서 찾아오진 않았고? ㅎㅎ
쥬스한잔 2009/02/06 07:41 # 답글
어흑..도도한 저 자태
Ryunan 2009/02/06 08:11 # 답글
도도하군요...귀엽다기보다는 이제 뭔가 성숙하고 멋진 모습의...
흑곰 2009/02/06 12:20 # 답글
창밖을 보라..... 참새가 도발할것이다 (-ㅅ-)/집안을 보라..... 집사가 촬영할것이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