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저서 확 생각난 음식... 바로 묵! 도토리묵! 젤리는 싫어하지만 도토리묵은 좋아해효.
싸고. 맛있고. 배부르고, 다이어트에도 좋코(...) 요즘 매일저녁 먹고있습니다.
밥없이 도토리묵 하나만 놓고 컴앞에서 우적우적 먹는, 자취생의 쓸쓸한 저녁식탁...ㅠㅠ
묵 달랑 한모이지만, 혼자 한번에 먹기엔 힘드므로 몇일동안 열심히 먹는겁니다. 오늘은 비빔냉면+묵. 맛있었어효.
그냥 요즘 음식사진같은걸 너무 안올린거 같아서 좀 올려봤는데.. 별건 없군요-_-)a
덤으로 어릴때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아마도 세네살쯤? 훈남이셨던 아부지와 함께. 저는 어릴때 사진들이 하나같이 표정이 다 뚱해요.
이 사진도 뚱하고(...) 아아 다리 가늘다 길다...!ㅠㅠ 지금모습이랑 많이 닮았습니까?
마지막으로 고양이 사진 올리고 슝슝. 후덕한 율무와 흑미에염.'ㅈ')c
덧글
飛流 2009/05/28 22:02 # 답글
오오 ;ㅂ; 도토리묵은 진리죠 으흐흐 ;ㅁ;사진은...음, 현재 수수님의 모습을 모르니까 패스
오랜만에 율무 흑미, 날더운데 잘 지내나 보군요 'ㅂ'
goa 2009/05/28 22:02 # 삭제 답글
4번째 사진과 다섯번째 사진의 주인공이 서로 닮아 있군요......
날개나무 2009/05/28 22:03 # 답글
날카로운 콧날의 그대는, 훈남아버지 ;ㅅ;
핀치히터 2009/05/28 22:07 # 답글
어머 ㅠㅠ 저도 조만간 도토리묵사러 달려갈지도 ㅠㅠ
Croquis 2009/05/28 22:29 # 답글
음...뚱한 표정 속에 시크함이 묻어있어요.ㅋㅋ
Shaoran 2009/05/28 23:06 # 답글
전 밥과 김치만 놓고 컴앞에서 우적우적 먹는 자취생의 쓸쓸한 저녁식탁 ㅠㅠㅠㅠㅠㅠ
페리 2009/05/28 23:43 # 답글
아아........ 매우 또리방한 뒤쪽의 흑미와 후덕한 인상의 앞쪽 율무....
아키쿠키 2009/05/29 00:33 # 답글
언니얼굴 까묵겠다...
유월향 2009/05/29 09:12 # 답글
묵사발 한그릇 드셔야죠~ ㅎㅎ;;;저... 어릴적 사진...
아버님 뿐만 아니라 수수님도 훈남이십니다...? [도주]
따끈따끈 2009/05/30 17:17 # 답글
묵!!
2009/05/30 19: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수수한벗 2009/05/31 20:42 #
오홋 감사감사. 잘받았아연=ㅂ=)/ㅎㅎㅎ
PICOK 2009/06/03 10:51 # 답글
ㅋㅋ지금이랑 비슷한건 '눈빛'정도..링크해가요
2009/06/04 18: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민제 2009/06/04 20:58 # 삭제 답글
너 호스팅 끝났더라 ~세부주소로 찾아오기 힘들어
cocoly79 2009/06/06 23:23 # 삭제 답글
수수님하 잘 지내셍?ㅋㄷㅋㄷ보고싶어요 ㅋㅋ ~~
도도리묵 오늘 저도 먹엇는데 +_+b
다이어트에 그만!!!!
아버지 정말 훈남 !! ~~~어렷을적 모습 귀여워요~~
롱다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