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의 짧은 여행. 처음 가 보는 '아키타' 라는 곳.
이벤트 당첨으로 우연히 가게 된 여행이었지만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 여행이었다. 일정이 가득히 짜인 패키지 여행은 고등학교때 친언니와 함께 나가사키에 갔을때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나지만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함께 하는 이런 여행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니까...^^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키타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노면기차를 타고 아키타의 자연을 즐기며 에끼벤을 먹었던 것이라던지, 옛 일본의 거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가쿠노다테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는다. 또, 고급료칸인 데이스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겼던 노천온천도 빼 놓을 수 없는 추억이다. 마지막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다자화호의 주변을 홀로 달렸던 순간도 잊을 수 없다.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아키타가 당신의 두 번째 일본 여행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여행기를 마친다.
이벤트 당첨으로 우연히 가게 된 여행이었지만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 여행이었다. 일정이 가득히 짜인 패키지 여행은 고등학교때 친언니와 함께 나가사키에 갔을때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나지만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함께 하는 이런 여행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니까...^^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키타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노면기차를 타고 아키타의 자연을 즐기며 에끼벤을 먹었던 것이라던지, 옛 일본의 거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가쿠노다테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는다. 또, 고급료칸인 데이스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겼던 노천온천도 빼 놓을 수 없는 추억이다. 마지막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다자화호의 주변을 홀로 달렸던 순간도 잊을 수 없다.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아키타가 당신의 두 번째 일본 여행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여행기를 마친다.





덧글
2009/07/20 14: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수수한벗 2009/07/20 14:46 #
어잌후 급히 올리느라 헷갈렸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틱문 2009/07/20 16:51 # 답글
안그래도 여름이 되어 일본여행이 슬금슬금 가고싶어지는 마당에 건초더미에 불 붙히듯 화끈하게 불을 붙혀주시는 폭풍 업데이트 잘 보았습니다. 아으 료칸...맥주...으흐으...
egloos 2009/07/21 09:49 # 답글
일본에 살면서도 동경근처이외는 그 비용에 가볼 생각을 못해보는.. 일본서는 정말 국내 여행 못하겠다.는 생각.. ㅋ
귤곰 2009/07/21 17:03 # 답글
꺄 수수님 이번 여행기 모두 너무 잘봤어요. 요새 포스팅이 뜸하시다 했더니 이렇게 펑펑 포스팅 터뜨려 주시니 기다리던 저는 무척이나 기쁠뿐이구요 +_+ 특히 다른것보다.. 음식사진들 보고있으려니 군침이 줄줄 흘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