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가방속 공개★ 수수한벗?

이웃분들께서 포스팅하신것을 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따라해 봅니다-///-)> 요새 가방공개하는게 인기래요. 패션밸리에서~! 덕분에 난생처음 패션밸리로 트랙백 날려보는군요. 우왕... 여자가방처럼 보이지 않는 제 가방속을 공개합니다.

0. 가방은 만년 노다메 피아노 가방. 짐도 많이 들어가고 가벼워서 애용하고 있슙니다. 원체 가방이 없기도 하구.
1. 아이삭에서 구입한 파란색 지갑이에요. 동전넣는곳이 자꾸 열려서 바꿔줘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2. 손수건. 땀을 많이 흘리는지라 항상 갖고 다닙니다.
3. 치약과칫솔. 회사에 두고 쓸수도 있겠지만.. 걍 가지고 다닙니다. 워낙 잘 싸돌아다녀서...허허.
4. 열쇠. 집열쇠 두 개 달랑.
5. 카드지갑 입니다. 다들 하나씩 갖고계시죠? 특히 여자분들은.
6. 파우치. 콤팩트랑 입술보호제 정도만 간단하게 갖고 다니기 때문에 속안은 그냥 생략합니다.
7. 외장하드. 회사갈때만 들고가고 어디 외출할때에는 두고 나가효.
8. 회사폰. 게임 테스트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9. 펜 두자루. 볼펜과 조금 굵은펜. 메모지는 적당히 조달해서 쓰기 때문에 따로 갖고다니지는 않네효.
10. 이어폰과 각종 케이블이 들어있는 주머니. 원래는 안경집이에요.
11. 마작밖에 하지않는 NDSL.
12. 핸드폰. 햅틱팝 입니다. 꽃남폰이라고도 하는...
13. 아이팟나노1세대. 폰에도 mp3기능이 있긴 하지만 역시 간편하게 듣기에는 아이팟이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신경쓰이는 아이템 두개를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2번 손수건과 4번 열쇠 로군요. 저 손수건 무늬는... 아시는분은 다 아실만한 '그 무늬' 이고요, 열쇠고리에는 토템과 USB메모리가 달려 있습니다. 폰에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아놓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USB메모리를 열쇠고리에 달아놨어요. 이게 더 편하더군효.

이상으로 수수한 가방탐색을 마칩니다. 다른분들 가방속도 궁금하지 말입니다...(-///-)>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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