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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일본 아키타 여행기 #10. 에필로그

2박3일간의 짧은 여행. 처음 가 보는 '아키타' 라는 곳. 이벤트 당첨으로 우연히 가게 된 여행이었지만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 여행이었다. 일정이 가득히 짜인 패키지 여행은 고등학교때 친언니와 함께 나가사키에 갔을때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나지만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함께 하는 이런 여행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09' 일본 아키타 여행기 #8. 이스키야 호텔에서의 만찬, 사인회

둘째날의 일정을 전부 마치고, 우리가 묵을 호텔인 '이스키야'로 이동을 했다. 첫날 묵었던 료칸 '데이스이'가 고급스러운 일본 전통방식의 숙소였다면, 이곳 '이스키야'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호텔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깔끔하고 아늑한 2인실 방. 창밖으로 아름다운 다자와호반이 보이는 좋은 전망이었다. 1층이라서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았는데, 2...

09' 일본 아키타 여행기 #7. 아름다운 다자와호반

수심 423.4m로 일본에서 제일 깊은 신비한 호수 다자와호반. 둘째날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이 호수를 중심으로 우리가 묵을 이스키아 호텔도 있고, ORAE(오라에)라는 카페도 있고, 다츠코상도 있다. 저녁즈음에 이곳에 들렀기 때문에 노을진 호수를 보는 행운도 가질 수 있었다. 토리이 너머로 보이는 다자와호반의 아름다운 모습. 물 빛깔이...

09' 일본 아키타 여행기 #4. 료칸 데이스이, 열정적인 나마하게 북 공연

예전부터 '료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작년에 하나마키에 온천여행을 갔을때 묵었던 방도 아담하고 좋았지만, 고급료칸에 묵어본적은 없었다. 그 왜 있잖은가, 저녁에 상다리 부러지게 카이세키 요리가 나오고, 온천을 마치고 돌아오면 두꺼운 이불이 착착 깔려저 있는 그런 곳...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점이 바로 온천...

야호~ 아키타 갑니다>_<

아침에 메일 확인하다가 깜놀했습니다. 읭?!인생 두번째로 당첨되는 해외여행(...) 저 진짜 블로그 덕 많이 보네효. (첫번째는 렛츠리뷰 태국여행 이었지요)일정은 다음주 주말! (촉박하다...;) 사진 댑따많이 팡팡 찍어 올께요. 이번엔 아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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